+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자신들의 영적인 양식으로 사랑하는 수녀님들!
오랜 만이네요.
사랑과 평화
말씀과 생명의 하느님께서수녀님들과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저도 한달 동안 주님 사랑안에 깊이 맛들이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수녀님들도 그동안에
말씀의 봉독과 나눔 안에서 생명력 넘치는 삶을 살았으리라 믿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다음 주 부터 다시 말씀의 식탁에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주님을 만나요!
- 마리아 아나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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