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의 삶과 업적 안에서 SYSTEMIC CHANGE의 씨앗들

 

 

 

빈센트의 삶과 업적 안에서 SYSTEMIC CHANGE의 씨앗들

(Sistemi change IV) 

 

 

1) 애정적인 사랑과 효과적인 사랑(사회구조의 변화)

빈센트의 영성은 애정적인 사랑에서 효과적인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EX) 착한 사마리아 여인의 비유는 효과적인 사랑의 표현으로 바뀐 것 이 된다.

 

2) 말과 행동에 의한 복음화

전반적 복음화: 예언자로써의 삶의 표양과 설교과 인간성의 증가를 위하여(WITHNESS, PREACHING AND HUMAN PROMOTION))

 

3) 영성과 협력

환대적인 봉사와 거룩한 봉사

 

4) 가난한 사람들의 얼굴에서 그리스도를 보는 것

(seeing Christ in the face of the poor)

질적인 봉사로

 

5) 싸티옹 - 조직을 구성함

계약과 규칙(역할들)을 구성함

 

6) 조직유지를 위한 기본원리들로서 단단한 조직을 갖는 것

 

7) 단순성(투명성) 으로 가난한 이들에게 봉사

 

8) 가난한 이들을 위한 작은 도구들

가난한 이들을 위한 교육과 직업 훈련소들

 

9) 사회의 모든 이들과 협력

network 방법으로 일함

 

10) 의회 안에서 그의 역할

   빈센트의 영성 안에서

가난한 이들을 위한 정치, 사회 안에서 조언자의 역할에 대한 많은 씨앗들이 있다.

그러므로 눈을 열어 다른 이들이 이 씨앗을 뿌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먼저 들판이 이 씨앗을 가질 수 있는지 검사해야 한다.

 

 

 영감으로서의 가난(poor as inspiration)

 

- 가난한이들의 상황을 아는 것이 쉽지 않다.

 

우리는 빈센트의 구성원으로 이 일을 해야 한다.

우리는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처럼 이 것을 극복해야 한다.

이 가난은 아프리카, 라틴 아메리카 등...

우리는 이 가난을 바꿀 필요가 있다.

어떤 사람이 이 가난을 바꿀 능력이 있다면

그가 그의 나라 그들의 삶에 책임자이다. 즉 미래의 일을 위하여,

가난한 이들을 위한 일에 착수하기 위해서...

 

- 무엇을 하기 전에 단순성, 비전을

마치 빈센트가 그의 시대, 사랑이 없는 그 시대에 그 일을 했듯이 말이다.

그는 말했다. 그는 단순이 나의 복음이라 했다.

 

- 투명해야 한다.

정치, 일 모든 것에 있어서 단순해야 한다.

 

- 정치 지도자, 모든 사회지도층의 사람들과 협력해야 한다.

 

- 가난한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데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해야 한다.

 

- systemic change는 하나의 새로운 형태로 가난한 이들을 삶의 상태 를 바꾸는 것이다.

 

- 이것은 구체적인 행동(행위)이어야 한다.

 

- 1976의 가난을 어떻게 바꿀 수 있었는가?

국제적으로 그리고 가난한 다른 나라들의 모습에서...

 

- 빈센트 가족은 국제적, 국가적기구들로 그리고 많은 유익과 효과적 인 기고로 해야 한다.

 

- 구체적으로 실행

인간애 증가, 가난한 이들에 대한 영적, 윤리적 물리적 책임은 마치

하나의 복잡한 “차”와 같다.

 

- 가난한 이들의 미래를 위한 능력, 사상, 계획들을 준비한다.

 

- 가난한 이들과 함께 한 걸음 한걸음 나아간다.

 

- 많은 사람들과의 연대성이 필요하다.

 

-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계속적인 투쟁

 

- 사회정의를 위한 운동

 

- 빈첸시안의 젊은층등, 모든 이들의 희망에 대한 희망이다.

복음과 계명의 아래서

 

- 함께 희망 안에 걷고 정의를 위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 마리아 아나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