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게시판

관상에 들어가는 것

마리아 아나빔 2012. 6. 16. 15:12

 

 

관상에 들어가는 것

 

  나는 하느님께 나에게 나를 이 관상으로 데러가면서

나를 보여 달라고 기도 한다 -

내 삶 안에서 하느님과 나는 어떻게 이 순간 상호 작용하고 있는지를?

 

우리 모두는 조금 천천히 출발하는 것이 필요한데,

관상에 들어간다는 것은 속도의 변화이며,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다.

이 관상동안 자신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게 하십시오.

 

고요히 머무르십시오.

홀로 있음: 당신의 하느님 앞에 비우는 것이다.

아무것도 말하지 마십시오.

 

아무것도 묻지 마십시오.

침묵하십시오. 가만히 있으십니다.

당신의 하느님이 당신을 바라보시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전부입니다.

 

그분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무한한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단지 그분의 사랑으로 당신을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조용하십시오. 가만히 있으십시오.

당신의 하느님이 당신을 사랑하게 하십시오.

 

- Edwina Gateley -

   

Entering into contemplation

 

I ask God to show me the ME

I am bringing into this contemplation

- how are God and I interacting at this point in my life?

   

We all need to start very slowly,

Going into contemplation is a change of tempo,

a slowing down.

Don't expect too much of your self during this contemplation. 

 

 Let your God Love You

 

Be silent. Be still.

Alone: empty before your God.

 

Say nothing.

Ask nothing.

Be silent. Be still.

Let your God look upon you.

That is all.

 

He knows.

He understands.

He loves you with

An enormous love.

 

He only wants to

Look upon you

With his love.

Quiet. Still be.

Let your God -

love you.

 

- Edwina Gateley -

'우리들의 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2012.06.17
Arrup's 신부님의 고별 메시지  (0) 2012.06.16
나는 누구?  (0) 2012.05.10
예수님이 선포한 새 시대  (0) 2012.03.18
예수님의 성적표  (0) 20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