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빈센트의 향기를 성경 안에서

21세기에 성빈센트처럼(1)

마리아 아나빔 2010. 8. 22. 19:39

 

21세기에 성빈센트처럼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삶을 살았던 빈자들의 성녀 마더데레사

 

                                                          마더 데레사 수녀 탄생(1910-1947) 100주년을 기념하며...

                                                                             (그녀 자신의 말들 안에서)

 

 

 

 

 

지도자들을 기다리지 말라.

홀로 그것을 하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마더 데레사는 참으로 복음을 ‘사는’의미가 무엇인지 그녀의 단순함으로 우리를 가르친다.

 

  

 - 내가 생각하기에 오늘날 세상은 침울하고 많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가족생활과 가정에 너무 사랑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시간을 가지지 못하고 우리는 서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서로 즐겁게 지낼 시간이 없습니다.

 

 

- 사랑은 가정에서 시작됩니다.

  사랑은 가정들 안에 살아 있는데 오늘날 세상에 그것은 너무도 많은 고통을 겪고 있으며, 참으로 불행합니다.

  오늘 모든 사람들은 더 큰 발전들과, 더 커다란 부요함들 등을 위한 걱정, 끔찍한 혼란 속에 생존하고 있는 것처럼 느낍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그들의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이 거의 없고, 부모들도 그들 서로를 위한 시간이 없기에

  가정에서 세상평화의 분열이 시작됩니다.

 

 

가난에 대하여

 

 

- 나는 각 사람들 안에서 하느님을 봅니다.

  내가 문둥병자의 상처를 씻길 때

  나는 주님 그분을 간호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경험이지 않겠습니까?

 

- 내가 여기서 낭비하는 것을 볼 때 나는 내면으로 화가 남을 느낍니다.

   나는 스스로 점점 화가 남을 증명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그것은 여러분이 에디오피아를 본후, 도와 줄 수 없는 그 무엇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장 잔혹한 가난은 고독이고, 사랑받고 있지 않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 오늘날 가장 큰 질병은 문둥병이나 결핵이 아니라

   오히려 원의가 없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 세상에 더 큰 배고픔은 빵에 대한 감사의 마음보다 사랑입니다.

 

- 우리는 언젠가 가난은 단지 배고픔이고 헐벗음 그리고 집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원의가 없는, 사랑이 없는 그리고 돌봄 받지 못함은 가장 큰 가난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의 가정에서 이 종류의 가난을 치유하기 시작해야만 합니다.

 

 

전쟁에 대하여

 

 

- 나는 예전에 전쟁 속에 살아 본 경험이 결코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배고픔과 죽음을 보았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게 질문했었습니다.

  그들이 전쟁을 행할 때 그들은 무엇을 느끼면서 하는가?

  나는 그것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왜 그들이 그것을 행하는지

  나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 제발 평화의 길을 선택 하십시오

  우리 모두가 죽게 되는 이 전쟁 속에선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그러나 고통과 아픔 그리고 여러분의 무기로 생명을 잃게 하는 원인들 초래하는

  전쟁은 결코 해서도 안 될 뿐더러 결코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낙태에 대하여

 

 

- 낙태는 자궁에서의 살인입니다.

  어린이는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를 원하지 않는 다면

  그를 나에게 주십시오.

 

 

- 평화의 가장 큰 파괴는 낙태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어머니가 그녀 자신의 아이들 죽일 수 있다면

  태아를 위해 당신을 죽이고 당신이 태아를 죽이면 무엇이 남겠습니까?

  그 사이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 아이가 마치 당신이 원하는 것처럼

  당신이 살기 위해 죽어야만 한다는 것을 결정하는 것은 가난입니다.

 

 

그녀 삶의 업적들 안에서

 

 

-  우리는 스스로 우리가 하고 있는 것들이 단지 큰 바다속에 있는

    한방울의 물이라 느낍니다. 그러나 그 대양은 떨어진 물방울 때문에 작아 질수 없습니다.

 

 

- 어느 날 나는 천국의 문에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성인은 “여기에는 빈민굴이 없다. 세상으로 돌아가라”고 말했습니다.

 

- 우리가 이 일을 하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우리가 그것을 하며 행복해 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마더데레사의 공헌들

(그녀 자신의 말들 안에서)

아래의 파일을 클릭하면 마더데레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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