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최고의 선물 이 세상에 나누지 못할 만큼의 가난은 없다. 양 손에 더 많은 것을 움켜쥐는 것도 좋지만, 한 손 쯤은 남을 위해 비울 줄도 알아야 한다. 나누고 난 빈손엔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 움켜진 손은 누군가에게 빼앗길 수도 있지만 빈손은 아무도 빼앗을 수 없다. .. 우리들의 게시판 2010.11.03
영혼을 투명하게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 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오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오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 우리들의 게시판 2010.10.10
있는 그대로의 축복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그대에게 줄 수 있습니다. 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으로, 가르치고 꾸짖고 바로잡고 의롭게 살도록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온갖 선행을 할 능력을 갖춘 유능한 사람이 되게 해줍니다. - 2.. 우리들의 게시판 2010.09.16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주님은 언제나 한결같이 남아있는 친구처럼 우리의 무거운 짐을 드시려고, 우리를 위로하고 우리에게 충고하며, 우리를 도우시려고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그와 동시에, 우리가 당신의 삶을 같이 나누도록 허락해 주십니다. 우리는 더욱 깊이 주님과 결합하고, 주님안에서 다른 모든사람들과 결합될 .. 우리들의 게시판 2010.09.13
상처가 스승이다 상처가 스승이다 별을 보려면 어둠이 꼭 필요하다.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왜 가장 원하지 않는 일에 인생을 낭비하는가 신은 다시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쓰러뜨린다. 내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한 가지 용서하면 신은 나의 잘못을 두 가지 용서해 주신다. 예수에게조차 유다라는 배반자가 .. 우리들의 게시판 2010.09.07
말씀의 샘가에서 말씀에 유의하는 이는 좋은 것을 얻고 주님을 신뢰하는 이는 행복해진다. (Whoever listens closely to the word finds happiness; whoever trusts Yahweh is blessed.) -잠언 16,20- 사랑하는 말씀의 아나빔 여러분! 무더운 열대아 가운데서도 영육으로 건강하게 잘지내시지요? 세상에는 참으로 좋고 유익한 것들이 가득하지만 그.. 우리들의 게시판 2010.08.23
성모승천 대축일을 축하드리며...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을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 주셨다.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다. - 이사 61,10 참조- 사랑하는 말씀의 아나빔 여러분! 우리 주님의 어머님이시요 우리 신앙인들의 어머니이.. 우리들의 게시판 2010.08.15
하느님 말씀의 여정을 우리 함께... 성령 안에서 말씀의 여정을...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으로 갔다네 높이 높이 하늘 가까이로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을 향해서 하느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성서의 역사속으로 갔다네 성령의 숨결이 현존하고 태곳적 부터 우리를 사랑하신 하느님 사랑의 흔적이 숨쉬고 있기에 산은 그를 사랑.. 우리들의 게시판 2010.07.27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신앙교육 이념과 마음 밭 +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 각자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로 향한 열정과 사랑을 일구며 자비의 향기를 풍기며 생활하시고 계실 사랑하는 말씀의 아나빔 수녀님들께 주님의 생명과 사랑 그리고 평화를 나누며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곳 주일학교선생님들의 부탁으로 짧은 강의를 하나 마련.. 우리들의 게시판 2010.07.09
성서 나눔 자료를 올리며... +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헤아리고 존중하며 성령의 이끄심에 귀기울이고 하느님의 섭리의 발뒤꿈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말씀의 아나빔 여러분! 무더운 여름 더위와 함께 주님을 찬미하며 말씀 안에 건강하게 살아.. 우리들의 게시판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