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성빈센트 드뽈의 관점을 중심으로)II 제2장 빈센트 드뽈의 삶 그리스도인들의 모든 영성생활, 윤리생활 그리고 인간 생활의 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에 대한 묵상에서 비롯된다. 그리고 그것은 그분과 인격적인 만남을 갖고, 닮아서 그분의 인격에 일치하여 성숙된 인간이 되는 인격의 완성에 그 목표가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성 빈센트의 향기를 성경 안에서 2010.07.28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성빈센트 드뽈의 관점을 중심으로)I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 -빈센트 드뽈의 관점을 중심으로- Jesus Christ's Personality -in the view of Vincent de Paul- 2004. 10. 30 - 마리아 아나빔- 서 론 한 인간의 성숙한 인격에 대한 관점은 매우 다양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교에서는 성숙된 인격의 요소로서 개방성과 친밀성, 자기 자신에 대한 수용성, 그.. 성 빈센트의 향기를 성경 안에서 2010.07.28
하느님 사랑 맛들이기(seasoning of God's love) 하느님 사랑 맛들이기(seasoning of God's love) 2010. 5. - 마리아 아나빔 - 들어가면서 하느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은 투명하고 생명가득하며 아름다움과 사랑으로 충만하다. 특히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은 더욱 그런 것 같다. 이렇듯 특별한 계절과 시간과 공간속에서 하느님은 당신의 사랑을 나누어주.. 테마가 있는 곳 2010.07.28
창세 8(1-22): 다시는 전처럼 온갖 산 것들을 멸하지 않으리라 성서나눔 15- 창세 8(1-22): 다시는 전처럼 온갖 산 것들을 멸하지 않으리라 창세기 8장 역시 문체와 사상이 솔로몬 궁정의 서기관들과 유배 이후의 사제들의 글들 한데 얽혀 있다. 그리고 홍수가 빠지고 하느님이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기까지의 과정도 아주 복잡하게 묘사되어 있다. - 하느님은 노아와 .. 창세기 나눔 2010.07.28
하느님 말씀의 여정을 우리 함께... 성령 안에서 말씀의 여정을...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으로 갔다네 높이 높이 하늘 가까이로 하늘과 땅이 맞닿는 곳을 향해서 하느님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성서의 역사속으로 갔다네 성령의 숨결이 현존하고 태곳적 부터 우리를 사랑하신 하느님 사랑의 흔적이 숨쉬고 있기에 산은 그를 사랑.. 우리들의 게시판 2010.07.27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의 기도 가난한 이들을 위한 나의 기도 내 사랑하는 이가 가장 사랑한 그들을 나 오늘도 당신처럼 사랑하게 하소서. 내 사랑하는 이가 소중히 여기는 그들을 나 오늘도 소중히 여기는 하루 되게 하소서. 내 사랑하는 이가 섬긴 그들을 나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섬기게 하소서. 내 사랑하는 이가 찾아 헤메던 그.. 성 빈센트의 향기를 성경 안에서 2010.07.26
창세 7장(1-22): 주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하였다. 성서 나눔 14- 창세 7장(1-22): 주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하였다. 들어가기 전에 대홍수 창세 6-9장은 노아 홍수라고 전해져 오는 대 천재지변을 담고 있다. 물론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온 지구를 뒤덮은 것 같지는 않다. 그러나 인류가 아직까지 전 세계에 펴져 살지는 않았던 시대이므로, 그 .. 창세기 나눔 2010.07.21
하늘에 올리는 땅의 소리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저버리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 - 더글러스 맥아더 - (Reader, 2010, 1) 말씀의 둘레길 2010.07.21
사람들은 경이롭게 여행한다. 사람들은 경이롭게 여행한다. 산의 높은 정상으로 바다의 거대한 파도 속으로 강의 긴 항로를 따라서 해양의 광대한 에움길을 돌아 별들의 순환하는 움직임을 보며 그러나 사람들은 이상하게여기지 않고 그들 자신을 그냥 지니간다. - 아우그스티노 - 말씀의 둘레길 2010.07.09
수학이 하느님을 노래할때... 모든 존재는 신의 말씀이다. 그의 음악, 그의 예술 신성한 책인 우리, 그 무한이 우리 영혼 속에서 머무는 동안 모든 행위는 신을 드러내고, 신의 존재를 확장한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는 걸 안다 모든 생물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자신의 출생에서부터 신을 돕기 위해 밤 동안 충분히 .. 말씀의 둘레길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