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신앙교육 이념과 마음 밭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신앙교육 이념과 마음 밭 - 마리아 아나빔- 2010. 7. 10 들어가면서 교회 안에서 주일 학교 신앙 교육을 통하여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그리스도적 가치관을 지닌 전인적으로 통합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방법(Mind)으로 특히 두 가지의 교육 안을 통하여 살.. 테마가 있는 곳 2010.07.09
주일학교 선생님들의 신앙교육 이념과 마음 밭 + 그리스도의 생명과 사랑 각자 삶의 자리에서 주님께로 향한 열정과 사랑을 일구며 자비의 향기를 풍기며 생활하시고 계실 사랑하는 말씀의 아나빔 수녀님들께 주님의 생명과 사랑 그리고 평화를 나누며 인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곳 주일학교선생님들의 부탁으로 짧은 강의를 하나 마련.. 우리들의 게시판 2010.07.09
성서 나눔 자료를 올리며... +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헤아리고 존중하며 성령의 이끄심에 귀기울이고 하느님의 섭리의 발뒤꿈치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다. 사랑하는 말씀의 아나빔 여러분! 무더운 여름 더위와 함께 주님을 찬미하며 말씀 안에 건강하게 살아.. 우리들의 게시판 2010.07.06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 하느님과 함께 걸었던 사람 모든 사람들이 폭력의 편에 가담해 있는데 노아라는 한 의인은 예외였다. <그는 '하느님과 함께 걷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하느님과 함께 걷는다’라는 말은 하느님의 뜻과 계획을 헤아리고 존중하며 살았다는 뜻이다. 노아 이전에 살았던 .. 성 빈센트의 향기를 성경 안에서 2010.07.06
창세 6, 5-22: 노아는 하느님과 함께 걸었다. 창세 6, 5-22: 노아는 하느님과 함께 걸었다. 홍수설화 홍수설화는 고대 근동뿐 아니라 세계의 여러 곳에서 특별히 큰 강을 끼고 형성된 문화권안에 전해져 오고 있다.(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나일강 유역에서 큰 물난리가 났다는 증거는 고고학적인 발굴로 입증) 홍수에 대한 이야기는 큰 강 유.. 창세기 나눔 2010.07.06
선비정신에 비추어 본 복음적 정신과 수도 삶 6. 선비정신의 현대적 의의 전통사회에서 선비는 분명히 그 사회의 양심이요 지성이며 인격의 기준으로 인식되었고, 심지어 생명의 원동력인 원기라 지적되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사회까지 그 시대적 양상에서 차이가 있다하더라도 선비는 각 시대에서 지도적 구실을 하는 지성으로서의 책임을 감.. 테마가 있는 곳 2010.07.06
선비정신에 대하여 <선비정신에> 대하여 -마리아 아나빔- 들어가는 말 한 시대를 살아가면서 그 시대를 지탱이게 해주는 정신적 지주가 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어떠한 것이 우리의 정신적 지주로 다가오는지 각자 자신에게 묻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우리 전통사상에 있어서 ‘선비정신“이 바로 그 가운데 하나라.. 테마가 있는 곳 2010.07.06
신화와 영원에 대하여 「神話와 永遠」에 대하여 -마리아 아나빔- 들어가는 말 과학이 첨단을 향하여 흘러가고 있는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시대보다 ‘신화’에 대하여 자주 말한다. 그리고 그 말에 심도 깊은 의미를 부여하며, 그것을 영원히 잊지 않으려한다. 그것은 마치 할머니가 손자에게 이야기해준 ‘호랑이 담배 .. 테마가 있는 곳 2010.07.06
창세 6,1-4 : 거인족의 출현 - 창세 6,1-4 : 거인족의 출현 성서에서는 이상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기에 그 배경을 모르고서는 전혀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도 있다. 이 이야기의 기원은 고대 근동 지방의 신화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신과 인간의 결합이 초능력적인 힘과 지혜를 가진 영웅이나 거인들을 탄생시킨다는 내용이.. 창세기 나눔 2010.06.29
변호자가 되어 주시는 고엘의 하느님 변호자가 되어 주시는 고엘의 하느님 <당신께서 오늘 저를 이 땅에서 쫓아내시니, 저는 당신 앞에서 몸을 숨겨야 하고, 세상을 떠돌며 헤매는 신세가 되어, 만나는 자마다 저를 죽이려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그에에게 말씀하셨다. " 아니다. 카인을 죽이는 자는 누구나 일곱 갑절로 앙갚음을 받을 것.. 성 빈센트의 향기를 성경 안에서 2010.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