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부활의 삶을 누리기 위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우리들의 삶의 갈릴래아 에서 주님 부활의 삶을 누리기 위해 하느님께로 돌아가기 사순시기이란? 1. 전례적 의미 - 교회에서 40일 동안 재를 지키는 규정으로 4세기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재를 지켜야 한다는 사상은 없었다. 원래 재를 지키는 의미는 예수 부활 대축일을 합당하게 .. 테마가 있는 곳 2010.06.17
설레이는 마음으로... +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자신들의 영적인 양식으로 사랑하는 수녀님들! 오랜 만이네요. 사랑과 평화 말씀과 생명의 하느님께서수녀님들과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저도 한달 동안 주님 사랑안에 깊이 맛들이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수녀님들도 .. 우리들의 게시판 2010.06.17
말씀 안에 주님의 부활을 축하드리며... +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말씀은 네 바로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 신명 30, 14: 로마 10,8- 주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양식삼아 삶의 자리에서 주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삶을 일구어 가고 계시는 사랑하는 아나빔수녀님들께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전합니다. 주님은.. 우리들의 게시판 2010.06.17
말씀과 부활방학 +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성서를 잘 읽는 한가지 방법은 성서에 나오는 장면들을 조용히 묵상하면서 천천히 읽는 것이다. - 크리스포퍼 하루에 3분 묵상, 성서를 효과적으로 읽는 방법 중에서- 성경은 전부가 하느님의 계시로 이루어진 책으로서 진리를 가르치고 잘못을 책망하고 허물을 .. 우리들의 게시판 2010.06.17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 방법 +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미사를 봉헌할 때에 교회에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의 주요 현존 방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1. 먼저,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모인 신자들 집회' 에 현존하시고, 2. 다음에는 교회 안에서 '성경을 봉독하고 설명할 때'에 당신 말씀 안에 현존하시고.. 우리들의 게시판 2010.06.17
하느님 말씀에 대한 사랑으로 +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하느님, 우리를 어여삐 보시고, 축복을 내리소서. 웃는 얼굴을 우리에게 보여주소서. 세상이 당신을 알게 하시고 만방이 당신의 구원을 깨닫게 하소서. 하느님, 백성들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만 백성이 당신을 찬양하게 하소서. 당신께서 열방을 공평하게 .. 우리들의 게시판 2010.06.17
주님의 사랑안에 말씀의 아나빔(Anawim)들! 주님의 사랑안에 말씀의 아나빔(Anawim)들! 너는 흙에서 나왔으니, 흙으로 돌아갈때 까지...(창세 3,19a) 이제 곧 은총과 참회, 고행과 보속 주님의 수난의 길에 함께 동참하는 거룩한 사순시기가 시작됩니다. 창조주 앞에 알몸인 인간은 바로 피조물의 표지요, 우리의 존재가 어떠한 것인지 그리고 어떠해.. 우리들의 게시판 2010.06.17
+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 당신의 말씀에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사랑하는 V- 말씀의 아나빔들께! 살아있는 주님의 생명력 넘치는 말씀이 모든 수녀님들의 삶속에 살아넘치시기를 기도드리며 인사드립니다. 매주 목요일에 있던 성서모임이 저의 소임관계로 매주 월요일에 옮겨졌습니다. 그래서 어제 저녁에 모임을 가졌고 모.. 우리들의 게시판 2010.06.17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당신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 시편 119, 105 주님 사랑안에 사랑하는 모든 수녀님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말씀이신 우리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모든 수녀님들께 가득히시길 기도드리며 인사드립니다. 작년 10월에 시작되었던 성서나눔이 어느듯 해를 넘겨서 새해가 .. 우리들의 게시판 2010.06.17
창세 4, 17-24:카인의 자손/ 5, 1-32: 아담의 자손 창세 4, 17-24: 카인의 자손 1) 카인은 하느님 앞에서 물러나와 놋이라는 곳에 자리 잡고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아내와 한자리에 들어 에녹을 낳는다. 카인은 아담보다 강한 성격의 소유자였다. 아벨을 죽이고도 숨지 않았고 하느님이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었을 때도 자신의 과.. 창세기 나눔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