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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 25(19-34): 에사오는 자기의 상속권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성서나눔 28- 창세 25(19-34): 에사오는 자기의 상속권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들어가면서 지금부터는 창세기 25장 19-36장 20절 끝까지의 이사악과 야곱의 이야기를 다루겠다. 이 기록들은 기록으로 남겨져서 영감받은 책의 일부가 되기 이전에도 틀림없이 수 세기 동안 존재해 왔을 여러 개의 이야기로 ..

창세기 나눔 2010.12.19